스스로 그대로 절명상

우리는 삶을 살다 보면 나도 모르게 일어나는 일들로 인해 몸과 마음의 아픔과 고통을 겪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누군가에게 의지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나 정작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모르다 보니 마음의 치유에만 집중합니다.
하지만 몸과 마음은 하나의 유기체로 이루어져 있어 어느 한쪽만의 치유가 되지를 못합니다.

몸이 아프면 마음도 아프고, 마음이 아프면 몸도 아프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시간을 보낸다고 몸과 마음의 치유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몸과 마음이 치유될 수 있도록 동행해 줄 수 있는 곳이 필요합니다.

스스로 그대로 절명상은 몸과 마음이 치유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습니다.

현대인이 겪고 있는 작은 스트레스나 남에게 말하지 못하는 고민을 풀어 나가는데 도구나 사람의 도움이 아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육체 하나를 가지고 아주 천천히 풀어가는 방식입니다.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남녀노소에 상관없이 누구나 할 수 있는 절 명상 치유입니다.

스트레스나 아픔과 고통으로 혼자서 풀어가지 못하는 것이 있다면 스스로 그대로 절명상이 함께하겠습니다.